세희! 진짜 이쁘다. 2019년 본 매니져중 제일 이뻣음.
① 방문일시 : 지난주 목요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션
④ 지역 : 연신내
⑤ 파트너 이름 : 세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션의 예약 마감녀 세희를 꼭 한번은 보겠다
다짐을 하고 출근 확인하고 바로 달립니다.
그래도 늦지 않은 야간 시간에 도착을 해서 결제하고
들어갑니다. 샤워를 하고 ,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지고
대기실에서 있습니다. 조금 기다여야 하므로 라면을 하나 먹기로..ㅋ
역시 명품 라면. 맛나요.
이윽고 세희 의 방으로 갑니다.
딱 보는 순간.. 와.. 이쁘다. 라는 말밖에는
민필이면서 섹시하고 도시적느낌도 들면서 매력적인. 얼굴.
머 충분히 준연예급 됩니다. 이쁘네요 정말.
몸매는 타고 나서 육감적으로 자연산 씨컵을 가지고 있고,
피부도 부드럽습니다. 역시 괜히 마감조가 아니네요.
대화도 잘 이끌고, 음료도 잘 챙겨주고, 착합니다.
안타까운건 목금토만 볼수 있다는거..ㅋㅋ 즐겁게 탈의하고 물다이로 입성
물다이 실력이 정말 부드럽고 강력한 한방씩을 때려주는 타입.
살결은 진짜 두부같고, 입으로 쭉쭉 흡입할때. 미치겄네요 ~ㅋㅋ
물다이 나와서 침대에서 키스도 해주면서 육구까지 가는데.
정말 아래가 작고 이쁘게 생겼네요. 완전 애기.. 머머 같습니다.
그렇게 쪽쪽 흥분되 제 것을 모자를 씌워서 세희의 그곳으로
깊게 들어갑니다. 깊고 깊은 우물에서 행복을 찾네요. 오래는 당연히 ..
못하고 세희와 같이 딱 느낄정도로 깊고 깊게 사랑을 나눕니다.
세희 . 진짜 명품녀 입니다. 품절되기 전에 한번은 꼭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