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오션 방문
12월 말 야간 방문.
보라 매니져
햄버거샷 추가 코스
년말기분을 내기 위해서 방문했지요. 야간이라서 사람들이 꽤나 있습니다.
즐겁게 실장님과 미팅하고, 샤워하고 나옵니다. 조금 대기 시간이 있지만,
라면을 주셔서 편히 라면먹고 보라의 방으로 이동합니다.
섹시필의 보라입니다.
육감적인 몸매에 자연산 이쁜 물방울 형태의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라는 살갑습니다. 센스도 있고 챙겨주기도 잘하고 , 남자의 마음을 잘 압니다.
물다이로 갑니다. 물다이에서 보라의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대박이네요.
햄버거샷을 시도하기 위에서 자연 디컵에 햄버거를 시전하는데.. 참을 수가 없어서
바로 폭팔합니다. 끝나고도 계속 되는 물다이 서비스에 정말 기분 좋습니다.
나가려는데, 아직 끝나지 않앗다. ㅋㅋ 의자서비스를 해주네요.
황제 의자는 아니지만, 의자에 앉아서 요염하게 서비스를 해줍니다.
정말 서비스는 진품입니다. 그렇게 의자까지 끝나고 침대에서 다시 만난
보라는 점점 더 진하게 애무를 해줍니다. 육구를 시작을
저를 2차전이 충분한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역시.. 에이스 맞습니다.
보라가 어느새 장갑을 씌우고 위에서 들어오는데.. 햐.. 대박이네요.
정말 진하고 부드럽지만, 허리를 돌리는 그 섹시함…
그렇게 보라와 함께 절정으로 향해 달려 갑니다. 정말로 대단합니다.
보라의 그 느낌과 그 숨결.. 최고의 서비스를 받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