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아라보러 갑니다.
새해가 다가와도 언제나 변함없는 그곳
오션에서.. 아라와의 투샷과 햄버거샷을 고민하다가
햄버거샷으로 결정을 하고 방문합니다.
샤워를 하고 미리 주간이라서 예약을 잡았기에,
방으로 바로 안내 받습니다.
아라의 얼굴과 외모.
작은 얼굴, 아담한 몸매, 그리고 민필의 귀엽고 섹시미 있는 스타일.
날씬한 허리와 잘 빠진 다리. 가슴은 자연산 씨컵.
누가봐도 싫어하지는 않을것 같은 몸매죠.
애교가 무척이나 많아서 한시간 내내 웃을수 밖에 없구요.
정말 오지는 서비스가 더더욱 최고구요. 대단하죠.
물다이에서 햄버거샷을 하기로 하고 방문합니다.
정말 대단하다는 말이 물다이에서 나오죠. 서비스와 애무.
그리고 부들거리른 가슴으로 햄버거샷 시전시에. 정말 기분좋을 순간을
오래 느끼기조차 힘들고 바로 직싸~~ ㅋㅋ 끝나고도 한참을 애무해서
다시 세워주는 대박 서비스.. 였죠. 침대로 나와서는
다시 진하게 애무를 하는데, 여기서도 놀랄정도였습니다.
마른다이 응까시를 다 털어버릴정도로 하드한 서비스.. 그러니 투샷 충분히
가능했구요. 연애감은 정말 더더욱 아담해서 못싸는 문제가 아니더군요.
이건 정말 너무 좋다라는 표현밖에는.. 애인같은 키스와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와 마인드에.. 정말 너무 황홀했습니다. 아라 무조건 보시면 후회는 안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