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4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타이스토리
④ 지역 :양재
⑤ 파트너 이름 :낸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한테 콜을하니 낸시언니 추천해주시네요~
전에도 몇번 낸시언니 만났는데 와꾸도 와꾸인데 마사지 장난 아닌 언니라서 바로 콜했죠
낸시언니는 역시 마사지 솜씨가 무척 뛰어나셨습니다
눌러주는 부위 부위마다 시원시원한게 너무 좋더라고요
특히 허리쪽 마사지받고 나니 완전 상남자가 된 느낌일 정도로 개운하고 시원하더라고요
낸시언니는 얼굴도 얼굴인데 서비스 하나가 정말 기가 막혀요
속삭이듯 귓가에 얘기하는데 와 꿈틀대던 나의 거츄가 남산마냥
아니 남산에 있는 서울타워마냥 솟아오르더라고요
혀랑 입술이 동시에 제 꼭지를 빨고 핥기 시작하는데
서서히 몸이 뜨거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거츄는 솟아오른 상태라서 빨리 낸시언니 입으로 들어가고 싶어했지만
제 몸 구석 구석 돌아다니는 언니의 혀를 느끼고 있으니 이것 또한 무척 꼴릿꼴릿
이곳 저곳 돌아다니던 혀와 입술은 마침내 거츄까지 이르렀고
빨아제끼기 시작하는데 혀가 긴건지 빨면서 혀로 감는데 완전 죽어나가겠더라고요
점점 강하게 빨기 시작하니 온 몸이 서서히 꼬이려 하고
감각적인 입술, 농염한 혀놀림으로 결국 못참는 상태
언니한테 얘기했더니 핸플로 격하게 흔들어주니
완전 시원하게 포풍발사해버렸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 낸시언니가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네요
참아보고 정 안되겠다 싶으면 이따가 또 가야죠 별 수 있나요
낸시언니는 그럴 가치가 있는 언니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