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11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타이스토리
④ 지역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낸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강강추 하는 업소 타이스토리의 후기 갑니다~
약속이 취소되서 집에서 빈둥대다 돈도 굳었겠다
마사지도 받고 물도 좀 뺄겸
매번 기대이상의 즐달을 하던 타이스토리 고고싱 했습니다
그냥 실장님만 믿겠습니다 괜찮은 아가씨로 부탁부탁하고
입장 마사지야 뭐 언니들 다들 최상이니 랜덤 고고
노크소리에 두근두근 서비스 낸시언니 입장
낸시씨 섹기 쩌네요 얼굴만 보는데 쌀뻔 ㅜㅜㅋ
섹기쩌는 언니가 목 어깨 허리 팔다리 꾹꾺 눌러주니 더시원한듯....
자주 와본지라 마사지 시스탬은 다똑같네요 역시나 시원합니다 크크
마사지 끝나고 서비스 시간되니
제위로 달려들어 꼭지부터 빨고 허벅지로 제 존슨을 낼름낼름....
아으..신음소리가 절로 나와요..
밑으로 내려와 귀두만 입에 넣고 혀로 굴리는데 전신에 전기가 찌릿찌릿
낸시언니의 슴가를 주물주물대며 환장하는 BJ플레이 개꾸르~~
새로운 지명아가씨 탄생하는 순간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