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20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타이스토리
④ 지역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전 원체 욕구가 남들보다 배는 왕성한 편이고
나이도 아직은 한창때라 자부하는데.....
최근들어 불감증인가...? 싶은 느낌이 많아졌어요ㅜㅜ
업소를 방문해도 세우는 데에 어려움이 있고
발사를 하고서도 뭔가 예전처럼 개운하진 않은 느낌?
아...나도 결국 불감증이 오긴 오는구나 싶었어요
마사지로 몸이나 풀자 하고 갔습니다~~
나나를 봤는데 ....들어오는순간!!!!!
이게 무슨일인지 제 소중이가 갑자기 고개를 휘익ㅋㅋㅋ
나나는 ...민삘 청순 슬렌더~~!!!!
똘망한 눈에 희고 보드라운 애기피부
그냥 보기만 해도 흥분이 막되네요??마법같은 일이었네욬ㅋㅋㅋㅋ
마사지도 무지 시원하게 잘 받았어요...ㅋㅋㅋ
살짝살짝 닿는 살결....탈하고 막 입으로 서비스 해주는데
처음 유흥을 접했던 그 시절의 그 자극을 느꼈네용
화려하면서도 부드러운 BJ에 황홀경.....
서비스와 마인드는 정말 칭찬해주고싶네요 !
앞으론 나나 자주 보게 될 예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