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13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타이스토리
④ 지역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무생각 없이 심심하기도 해서 여기 저기 후기 보다가
몸은 여기저기 찌뿌등하고 약간 꼴림이 와서
타이스토리에 예약하고 도착!!!
접견한 언니는 나나~~!!!!
딱봐도 맛잇게 생겻다...흐흐
피부 희고 슬림 스퇄~~~ 슬림족 추천합니다 ㅎㅎ
맘은 벌써 바운스 시작하네요~~~ㅋㅋㅋㅋㅋ
얘기하는데 성격도 쾌할한 편이라 대화도 잘 하고
몸도 안 좋고 해서 마사지는 조금 스무스하게 부탁을 드렸더니 ...
다른 얘기 안 했는데 제 스퇄로 만져줘서 슬 슬 잠이 오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누우라고 해서 돌렸더니 나나씨 쭈쭈!!!!
서비스 들어오고 그렇게 단숨에 동생을 일으켜 세워버리고
손으로 덥석 잡더니 잘 서잇다고 칭찬!!! 저보다 동생을 더 아껴주네요 ㅎㅎㅎㅎ
이어서 제가 만지기 좋은자세로 옆에 붙어서 빨아주니 단단하게 서잇다 못해
싸버릴거 같아 참고 참느라 배가 아팟네요......
할거 같다고 마무리 부탁하고 아주 깔끔하게 마무~~~~으리 핸플로 해줍니다
마사지며 서비스며 모두 만족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