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27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타이스토리
④ 지역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세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지루함을 이겨내지 못하고 ....
털래털래 슬리퍼를 신고는 배회하다 타이스토리 앞에 서서
예약 전화를 하고 담배 하나 피우고 들어가
개운하게 샤워하고나오니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세아씨가 긴생머리 찰랑찰랑 거리며 들어오는데
자체발광 여신느낌 물씬 납니다 ㅋㅋㅋ
상급와꾸에 거기다 이 언니 마인드도 좋고
몸매도 모델 뺨치는 늘씬한 기럭지~~!
속으로 환호성을 질렀네요ㅋㅋㅋ
전 시체마냥 누워서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가만히 누워있기만 했는데 알아서 콕콕 잘 집어서 마사지 해주시더라구요
몸도 풀렸고 제가 타이스토리 찾는 제일 큰 목적인 서비스 타임이에요~~
탈의한 세아씨는 역시나 섹시 그자체....
서비스 받는데....역시나 세아씨한테 몇분 못버티겠네요..
시작한지 7분만에 잔뜩 발사하고 ......
시간이 여유로워 수다 조금 떨다가 나왔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