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25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타이스토리
④ 지역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니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몸도 무겁고해서 마사지나 받으러가야겠다
싶은 생각에 타이스토리에 방문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그리고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니키 언니!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있는 언니였습니다.
눈도 귀엽고 자그마한 얼굴에 눈코입이 다들어있는걸 보니 너무 귀엽더라구요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처음 느끼는 압의 강도는 엄청 시원했습니다.
처음에만 강하게 하시고 나중에는 힘이 빠지시면 어쩌나 생각도 했는데
그 강한 강도로 끝까지 해주시는데 땀흘리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어깨부터 허리까지 쭉 이어지는 끊김없는 마사지..이건 꼭 받아보셔야만 하실것 같습니다.
순간 노곤노곤 잠까지 오더라구요~~
마사지 마무리하자 상의 탈의를 하는 니키....
몸을 훔쳐보는데 가슴이 명품가슴입니다.
니키의 bj스킬과 핸플에 농락당했던 서비스시간..!
깔끔하게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뽑아내주엇네요
앞으로 오빤 너만 보려고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