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니가 무언가에 흘리듯 복숭아에 예약을 합니다 ㅋㅋ
많은 가슴매니아들중에 저또한 으뜸가는 가슴매니아라 생각하는데
앞으로 만날 여자친구도 가슴이 크면 좋겠어요
길가다가도 여자들 가슴만 쳐다보게 되는...ㅋㅋ
여자만 보면 가슴쪽만 처다보게되는ㅋㅋ 이러다 사고치겠어요ㅋㅋ
위험게이지가 넘치지안도록..꾸준히 달려야겠죠
D컵을 장착한 앨리스씨를 초이스하고 바로 고고싱
앨리스씨는 정말 큰 가슴의 소유자에요
제 시선은 가슴만보고있네요 ㅎㅎ
근데 솔직히 와꾸도 귀여워서 좀 놀래기도했어요
샤워 할라고 옷을벗고 ...그순간 가슴만 내눈에 들어오는
모양과 탄력이..ㅋㅋㅋ오직 가슴만 보입니다 ㅋㅋㅋㅋㅋ
가슴만 물고 빨고 만지고 앨리스는 내거 빨아주고 ㅋㅋㅋ
더 이상 커질수없을만큼 커지고 ㅋㅋㅋ장갑을끼고 동굴속으로 쑤우~~
쪼임이 느껴집니다 ㅋㅋㅋㅋ 부드럽게 앞뒤로 ㅋㅋㅋㅋ
정상위로 가슴 만지면서 쉬원하게 발사 ㅋㅋ
너무 빨리싸서 아쉬웠지만 남는시간동안 가슴 만지고 놀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ㅋ
지금도 앨리스에 가슴이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제가 가슴매니아여서 그렇지 와꾸도 괜찮은 편입니다
서비스도 잘해주고 성격도 되게 좋은거 같네요
글래머 좋아하는 분들 보시면 만족 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