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에 이른잠을 자다 눈을 떠보니 새벽1시네요~
잠도 안오고 간만에 즐달이나 하러 집근처 가끔 이용하던 복숭아에 전화해서
비비 예약잡아봅니다
시간에 맞게 도착하여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안내받고 문을노크하니
문이열리는데 이뿌네요 ㅎㅎ
극슬림은 아닌데 그렇다고 뚱도아니고 딱 진짜 떡감좋은 친구라고 생각이 딱드네요
그리고나서 말도 상냥히 잘해주네요
같이 샤워하는데 구석구석 꼼꼼히 씻겨주네요....
부스안에서 간단한 서비스 받고 침대로가서 누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서비스시작되는데 오~
삼각애무 뭐든 따 빼놓지않고 잘들어오네요
혀놀림도 좋고 BJ도 진짜 잘하네요 BJ할때 쌀뻔햇네요.. 그리고 역애무 시전하는데
느끼는것도 잘느끼고 진짜 너무흥분해서 바로 장착후 폭풍시전!!
진짜 밑에 반응 너무빨리와서 나도모르게 발싸..햇네요
챙피도하고 ... 후딱 씻고 나왔습니다 ㅎㅎ
슴가도 자연산 같고... 다만 쪼금 아쉬웠던게 키스는 살짝 피하는듯 하네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이해 합니다~
마지막 사정할때만 잠깐 했는데... 너무 빨리 나와버려서 ;;
암튼 간만에 물빼고나서 집에서 꿀잠잤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경험담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