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집가기 아쉽고 뭐할까 어디를 갈까하고 고민중 이쁜 언니좀 만나기위해 복숭아에 예약하고 고고했죠~~!!!
제가 솔직히 조루끼가 좀있어서 술기운을 받아야지만 어느정도 가능했기 때문에 술을 한잔 하구 갔습니다...ㅎㅎㅎ
자 본론으로 ....문이열리는순간
비비언니가 밝은미소로 반겨주엇습니다....!!!키가 굉장히 아담해서 더 귀엽더라구요 ㅎㅎ
방으로 들어간후 ㅋ침대에 대충 안자서 비비 매니저를 스캔하고 ㅋㅋㅋㅋ
그리고 벗는 그녀의 몸매보고 한번 더 놀랫습니다 ;;;옷속에 가려져잇던 D컵의 탐스러운 가슴이 진짜 이쁜거다 ;;;
가슴이 막 내몸에 다으니 살짝 ;;;흥분ㅋㅋㅋ침대로 언능가서 누우니 비비가 애무를 시작하는데
농담아니고 ;;;진짜 금방 꼴렷네요 ;;애무가 ;;;자극적이ㅠㅠ ;; 몸에 전기가 약간흐를정도로 ??
그렇다고 내가 약한놈은 아닌데..이래뵈도 일주일에 한번씩 다니는 매니아층..
애무를 받는도중 몸이 탐스러워 내가 눕히고 여기저기 씁씁 한후 삽입하는데 넣자마자 터지는 신음...!!!
근데 반응이 .....연기가 아닌듯...수량만보면 알수잇죠
진짜 군대시절 딸칠때 애국가 상상하던 그런마인드로 참아보았지만
비비매니저때문에 난 ;;; 금방 발사할수밖에 업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