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쪼이는맛 ~~... 좁보느낌 너무좋네요....
최근들어 코로나가 다시 심해져서 달림이 불안해지지만 ...
나란남자 어쩔수없네요 ㅠㅠ 물은 빼줘야하니....ㅋㅋㅋ
사이트를 둘러보다 복숭아 눈에들어오네요.
실장님 추천으로 비비매니저를 접견 해봅니다
저는 프로필을 보면서 두매니저가 눈에 들어왔는데
딱 그중 한명이 비비 매니저여서 기분좋은 달림이 되지않을까~ㅎ
방으로 올라가 문이열리며 비비 매니저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실물과 실사는 싱크잘나오네요~
대충 대화를 하다가 바로 샤워하러 출발!!
구석구석 깨끗이 씻겨주며 똘똘이는 꼼꼼히 쪼물딱쪼물딱 거리며
씻겨주네요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 누어있으니
뭔가 자신만만한 얼굴로 웃으며 저에게 오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애인모드도 훌륭한거 같습니다~!!
본격적인 애무를 시작하는데 위아래를 동시에 애무를 해줘서
방심한사이에 느낌이 팍!! 오는데 억지로 참았습니다
본게임도 못하고 끝나면 아쉽잔아요 ㅠㅠ
돈 더내고 추가 하고 투샷 코스를 했어요~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아~ 따뜻하면서도 저의 분신을 감싸주는
그립감... 아주 좋습니다 리얼한 활어반응에 잘느끼는 비비 매니저~
저도 그 숨소리와 표정에 더욱더 흥분이되여 한발!!
조금 쉬었다가 뒷치기로 마지막 한발!!
끝내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비비 매니저와 침대에서 끌어안고있다 행복하게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