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이 사이의 동생이 메이언니 사진보고 고개를 들어버려서 메이보러 복숭아집으로 방문했죠..
에효 이놈의 동생놈은 시도때도없이 고개를 들어버리네요 ㅡㅡㅋ
그렇게 복숭아에 가서 메이언니를 만났는데
오우~ 홀리쉣;;;
얼굴은 귀엽고 글래머러스한게 빨리 동생꺼내서 넣고싶은 생각에
언넝 홀딱 벗고 씻으러 갑니다
샤워하면서 구석구석 꼼꼼히 씻겨주고 안에서 맛보기로 bj받고
승질날때로 난 동생놈을 달래며 침대로 가서 누웠습니다
마치 제 생각을 읽었나 바로 달려드네요..
와 언니가 먼저 달려드니깐 어쩔줄몰라서 얼타게되던데요 ;;
애무해주는데 전형적인 삼각 애무가 아니라.. 이곳저곳...
먼저 입으로는 한곳을 애무하며 한쪽손으로는 손톱으로 살결위를 살며시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니...
움찔움찔... ;;; 이런 능숙한 손길이 ;;
그러다 메이언니가 제 동생 녀석을 공략해 옵니다.
상체에서 움찔움찔.. 밑에서 움찔움찔...
제 동생을 만질때도 그냥 위아래로만 냅다 흔드는것이 아닌... 강약조절을 잘 하네요..
더는 참기 힘들어서 콘씌우고 빵빵한 엉덩이에 꽂아봅니다
아니 뭐이런 쪼임이;;
넣은지 얼마 되지도 않아 쌓였던 동생의 분자들을 내뿜습니다.. 하아.....
빵빵한엉덩이에 쪼임력까지 더해지니깐 10분안에 발사 ?? 미쳤네 ;;
저 지루라 최소20분인데 깜놀했네요 ㅡㅡ...
이런게 진정한 잘맞는 언니인것인가..
나오면서 언니 다시생각하니 다시 동생 불끈 ;;
연장할라고 했는데 뒤에 예약있다고 뺀치 먹고... 아쉬운 맘으로 퇴장...
집에와서도 자꾸 빵뎅이가 눈앞에 어른거려서 아오 ~
몇일 이따 투샷으로 한번 더 봐야겠어요...
글래머 육덕 좋아하시는분들한테 추천드립니다 ~떡감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