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후기 하나 써봅니다 .
오랜만에 낮에 할일도없고 심심한터라 비비매니저 예약하고 복숭아에 방문했습니다...
처음이라 일단 짧은 코스로 예약하고 고고~
일단저는 몸매을 봅니다 . 물론 얼굴도 보긴하지만 프로필은 믿을수 없는 관계로 ㅎㅎ
몸매 얼굴 순을 봅니다~
그렇게 만난 비비에 첫인상은 여우상에 생머리 청순하면서 약간 까무잡잡한것이 섹시한삘에
처자인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인사를 쭈뻣쭈뻣 시전하고 일단 들어가서 쇼파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좀 하다
시간이 없는관계로 후딱 벗고 씻으러 갑니다
같이샤워를 하려고 따라오는건지 뒤에 꼭붙어서 따라오는 비비ㅎㅎ
샤워서비스
손길이 닿을때마다 불끈불끈.. 아직살아있네요ㅎㅎ
치카치카와 중요부위를 깔끔하게 씻겨주고 간단한 샤워bj 끝내구 침대로 향해 갑니다.
무료하게 있던 탓인가 침대로 가자마자 누워버렷어요
옆으로쏙오더니 볼에다가 뽀뽀해주네요
제손은 그와 동시에 가슴으로 ㅎㅎ
가슴이 참하더군요 손에꽉차는 가슴이라 부드럽고 푸팅마냥 말랑말랑하네요ㅎ
꼭지를 손으로 살짝 잡아주자 터지는신음 으로 시작해 본격적으로 갑니다
비비매니저의 지나간흔적은 그냥좋네요 말해서뭐합니다
가슴부터 내려가는 얼굴을보니 양볼이 핑크핑크한걸로봐선
이미 달아올랐나봅니다ㅎㅎ 빠르게 BJ가 들어오는데 3분컷날뻔했습니다....
혀가 장난아닙니다.... 뱀인줄... 먹어버리네요
핑크빛 볼로 저를 봐라보는 눈이 때가됫구나 마치 넣어달라는 눈이였습니다.
슬금슬금 제위로 올라오더니 쏙하고 넣는데 와 .... 물이많아서그런지 잘드러가는데 쪼임은
엄청나버리네요.비비에 허리 운동이 시작됩니다.
좌우반동이 끝내주네요 ㅎㅎ 이제 좀힘든가봐요
속도가 줄어들기시작~
바로 뒤로갑니다 '떡떡떡떡'
엉덩이 힙도 탱탱하니 엉덩이에 한번더 흔들리는가슴에 또한번 놀라고 울려퍼지는 신음에 격렬하게
더움직여봅니다ㅎㅎ
10여분의 사투 끝내 발싸 저는 뒤가좋습니다 ㅎㅎ
엉덩이에 조준했는데 등까지 올라가버리니....
첫인상은 좀 도도하고 시크해보이지만 속은 따뜻한 아이였네요 ~
그렇게 비비와의 작별인사를 하고 씻은다음 문앞까지 마중나와주네요^^
다음주에 긴코스로 한번 더 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