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일찍 일이 끝나버리니 시간도 남고 할게읍네요 ;;
오늘 이쁜처자랑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복숭아 전화해서 실장님한테
이쁜친구 누구있냐고 물어보니 문자로 출근부 프로필을 보내주셨네요~
일단 비비가 맘에 들어서 비비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낮에 방문해서 입장하니 일단 안에 너무 시원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매니저도 슬림하면서 가슴도 빵빵해서 맘에 들었고요~
쇼파에 앉아 시원한 물한잔 얻어먹고 조금 이야기좀하다
들뜬마음으로 콧노래를 하면서 샤워하러 갑니다ㅎㅎㅎ
샤워bj도 괜찮은 편이고 침대에서의 주특기는 애인모드네요
애인이랑 알콩달콩 노는 기분을 주네요~~~~
그리고 좁보라 떡감도 좋아요~~~~~
50분동안 1분도 빠짐없이 재밌는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일단 짧은코스로 한번 봤으니가 나중에 긴코스로 한번 더 방문해봐야겠네요~
날씨 더운데 고생하시고요 좋은 매니저 추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