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에 전화해서 실장님한테 전에 타지역에서 내상입었다고
말씀드리니가 앨리스 매니저를 추천해주셨네요~
내상전문이라고 하니 화끈하겠다 해서 바로 예약잡고 투샷코스로 달려봅니다~
초객이라 인증 받고 시간내 건물 도착
방호수를 안내받고 바로 이동 노크하니 열어주네요 .
열어주는 문을 들어가니 쭉쭉빵빵 언니가 인사를 하네요 .
쇼파에 앉아서 앨리스 언니의 몸매를 스캔
가슴이 너무커서 껴안고 싶은 마음 .
애기좀하다 샤워실로 직행하여 샤워서비스를 하고 침대로 누워있습니다
침대에 누워있는데 위로 올라와서 바로 삼각애무 진행,똥까시등등 애무를 하는도중
69를 하고 싶어 위에서 돌렸습니다 .
그녀의 밑을 만지고 빨고 했습니다 막 빨고하니 복수하듯이
뽕알을 두개 왔다갔다 하면서 빨고 길고 긴 똘똘이를 막 빨아 들였습니다 .
그러던중 삽입으로 진행하자 했고 삽입으로 할때 물이 뚝뚝 떨어지네요
삽입하는순간 미끌미끌하여 쭉쭉 잘들어갔고 사정시간이 빠르게 옵니다 .
그래서 마우스 피니쉬 하였더니 입으로 다시 애무를 하였고 입에다 바로 사정을 했습니다 .
입안에 듬뿍 쌋고 그거로 부족했는지 조금 더 빨아주는 앨리스 .
제몸이 베베 꼬였습니다 . 다 마치고 너무 좋기도하고 황홀하고 힘들어서
침대에서 대짜로 뻗어 버렸습니다 . 뻗었더니 오빠 힘들어 ? 서투른 한국말로 하는데
엄청 귀여웠네요 조금 누워서 쉰뒤 애기좀 하다가 한번더 ㄱㄱ 씽~
이렇게 까지 저를 서비스로 녹인 언니는 처음이였습니다~
정말 테크닉하고 훌륭한데 거기다 더할 나이없이 마인드까지 좋으니...
내상치료 제대로 받고 가네요...
다음에도 앨리스 매니저만 찾을거 같네요...
내상치료해준 앨리스랑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