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나비 매니저 접견했습니다
실장님한테 마인드 좋은 매니저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나비매니저 추천해줘서
예약잡고 방문했습니다
술을 좀 먹었는데 전에 한번 빠꾸먹은적이 있어서 긴장하고 노크를 하니
문을 열어주며 반갑게 맞아주네요
싫은 내색 전혀 없고요... 오히려 시원한 물을 한잔줘서 너무 고마웠네요
160 적당한키에 약간 육덕진 몸매고요... 떡치기 좋은 몸매네요
서비스는 하드까지는 아니더라도 하드 소프트 중간 정도
밑을 무는힘이 장난아닙니다....
왠만해서 버티려햇지만.......그냥.......끝나버리네요....
자세를 바꿔도 오히려 본인이 더 적극적으로 해주더군요...
나비 본인이 더 즐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쩌다 섹이 좋아서 이쪽일 한다는 말은 들었는데 나비가 딱 그쪽같네요 ㅎ
아무튼 빨리 끝나서 아쉽지만 즐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갈때까지 웃으며 저를 보내주는 나비매니저
정말 나갈때 까지 기분이 좋았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