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복숭아에서 새로운 언니들 맛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오늘은 나비언니 보고 왔습니다!!!
20대 초중반 완전 섹시하게 생긴 매니저네요
완전히 공격수네요 저돌적이고 마인드 좋은데 서비스까지 좋네요
꼬추와 뽕알을 와따가따 하며 음미하면서 빨아주고
흥분된 거시기에 콘을 끼면서서 키스와 함께 시작
야릇한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지고
나비도 살며시 눈을 감으며 느낍니다
여러자세로 달리다가 신호가와서 재빨리
콘돔을 빼고 나비 얼굴에 싸질렀네요~
하얗게 나비의 얼굴을 뒤덮은 액을보니
싸고나서도 또 꼴릴정도 였습니다
요새 얼싸에 중독이 되버려서 큰일이네요~
입싸와는 전혀 색다른 느낌이네요
그맛을 잊지못해 또 올꺼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