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오피 다니는데 ..
간만에 태국언니 특유의 하드한.. 서비스가 그리워서 방문했어요. 매니저는 심사숙고하여 서연이로 결정!
사실 프로필사진만 보고 예약하면 사진과 다른언니(?)가 나오는경우가 있어서...
신체사이즈와 가능한 옵션, 후기등을 보고
실장님과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편입니다. ㅎㅎ 와꾸는 예쁘장하고 귀엽습니다. 이쁘장한 태국 여대생 느낌 많이나고
몸이아주빵빵~~~~~~~~~~~~~~~~~~ ㅎㅎ 예약하기 전 확인했던 언니 옵션이 꽤 하드해보여서 와꾸가
좀 떨어질줄 알았는데
예상 외로 와꾸족 스타일이었습니다. 역시 휴게텔이 서비스 하나는 기가맥히게 하드하군요. 한국 오피에서는
느낄 수없는 끈적한 서비스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휴게텔만 다니는분들도 있던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이맛에 다니나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