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시작... 휴가비도 받았겠다 놀러가기 전에 물이나 한번 빼자하고 복숭아에 전화해서
젤 빠른 매니저로 예약잡아달라고하니 12시 비비 매니저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첫타임으로 예약 잡고 시간맞춰 방문했습니다~
문이 열리는순간 얼굴은 귀엽고 섹기 줄줄 흐르네요 ㅎㅎ
쇼파에 앉아 시원한 쥬스한잔 마시며 애기좀 하는데 엄청 수줍어하네요
샤워하러 같이 입장하여 구석구석 씻겨줘서 나가라는데 붙잡아 세워놓고
샤워BJ해주는데 흡입력..이~올~
불알을 그냥 쪽쪽빨아주는데...와~써비스 장난아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애인모드 ~침대에서~ 키ㅡ하다가~
비비 슬슬 발동걸더니....마구빨아재낀다~
그냥 농락당한 그런 행복한느낌....기가 쭉~~죽 빨린다....스킬 받아보세요...
그녀 스킬에.....
몸에 땀이 송글송글 너무 격하게 섹스를 했나보다
폭풍같은 한타임 끝나고 물한잔 먹으면서 누우서 가슴 쭈물딱 거리면서
토킹좀 하다 두번째 전투 들어갔는데 대박 장난아닙니다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80분 그냥 지나갔네요....
맛깔나는 언니네요 애교,스킬,애인모드 굿이네요~
BJ해주는데..그냥 부랄까지 쪽쪽 빠는데... 압력도 적당하니 부드럽게 느낌있게 잘하네요
다리 힘 다풀려서 놀러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휴가갔다와서 한번더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