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끝나자마자 이벤트 시간을 이용해 급하게 달리고 왓습니다.
역시 저녁에 먹는 술한잔..깔끔한 하루의 마무리입니다.
풀싸롱을 자주 찾는 편은 아니지만 이번에 친구넷이 기회가 되어
강남쪽으로 발길을 돌려 갑니다~
유리실장님께 전화걸고 차보내달라고 해서 편안하게이동~~
차도착시간에 맞춰서 마중을 나왔더라구요 너무 착하셔라~~
일단 같이 룸으로 향했습니다
룸에 들어가서 궁굼한점
얘기 나누고
바로 초이스실로 이동~
이번에는 미러초이스? 일단 아가씨들하고
각자 스타일에맞춰서 초이스!!
유리실장님의 도움으로 좌측 끝에 앉아있는 아가씨로 결정!
수줍어있으면서도 얼굴은 섹시한듯하면서도 예쁜 얼굴상입니다
기분좋게 팔짱끼고 룸으로~
잔을 셋탕하는데 살짝보이는 속옷..꽉찬 엉덩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인드 또한 싹싹하고... 전투 또한 일품이였습니다.
빨리 다음코스로 이동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 ㅎㅎ
이후 황홀한 룸타임을 끝내고 마지막 타임~!
구장으로 빠르게 이동후 문닫자마자 달콤한 키스를 나누고
같이 옷벗고 샤워~ 가슴라인에 떨어지는
물줄기보고 발사될뻔~
꾹~참고 침대로가 애무들어갔습니다
음..살짝 느껴주고..젖기시작합니다..
섹소리 은근히 작으면서도
집중하게되어 더 흥분이 되었습니다
엉덩이 튕기는게 정말 저를 불타오르게 하네요
말보단 몸으로 대화하는 스타일의 아가씨였습니다.
섹소리가 발사를 재촉했습니다^^
발사후 작별의 키스를 나누고 같이샤워를 한후
담배하나 태우고 나오니 제가
꼴찌로 나왔더라구요.
다들 만족하는 눈치였습니다.
오랫만에 가서 잘 놀고 왔네요 ~ ㅎㅎ
친구들 다 다음주에 다시 오자며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유리실장님 덕에 간만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직장 스트레스 싹 없어졌네요~
아....너무
행복합니다..
조만간 또 갈게요^^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