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롱을 자주 찾는 편은 아니지만
이번에 친구넷이 기회가 되어 한번 다녀왔습니다
기왕이면 여기 제휴하시는 분이 좋을거 같아
쭉~~~~! 둘러보던중에 .....
유리실장님한테 갔다왔습니다.
풀싸롱 경험이 많지는 않아서 걱정했는데
첨 들어갈때부터 반갑게 맞아줘서 고마웠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입구에서 부터 사람들 많네요
경기가 안좋다고 하는데
여기는 손님들 무지장 많은것 같음 ㅎㅎㅎ
손님 많은 이유가 있겠다고 생각하고 일단
유리실장님 따라 룸으로 입성 ~!
1차에서 간다 하게 술한잔 하고 10시 정도에 갔더니
기다리는 시간은 조금 있더군요....
그래도 요일이 요일이고 시간이 또 시간인지라
기다리고 있으니 언니들 주루룩 들어옵니다.
누굴 골라야 할지 열심히 머리굴리고 눈굴리다가
도움을 조금(?) 받아서 연우라는 아가씨로 정했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다 고르고 나서 바로 신고식 들어가던데
립서비스도 준수하고 팬티 한장 달랑 걸친 채로
춤도 잘 춰주고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대화도 왠만큼 통하는 아가씨긴 했지만 말보단 몸으로
대화하는 스타일의 아가씨였습니다.
그덕에 저는 아주 재미보고 왔지요 .. !! ㅎㅎ
인턴넷회원이라고 하니 서비스도 많이 주시고
유리실장님한테 고마웠습니다.
룸 끝나고 mt로 가서도 붕가하고 나왔습니다.
스킬도 괜찮은 언니더군요 고맙습니다.
발사까지마치고 내려가니 제가 젤 마지막으로 내려왔더라구요 ㅎㅎ
다들 만족하는 눈치였습니다.
오랫만에 가서 잘 놀고 왔네요 ~ ㅎㅎ
친구들 다 재방문 의사 있다고 합니다
조만간 총알 모아서 한번 더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