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연을 맺은 이후 매주 한번씩 유리실장님께 얼굴 보러 갑니다
초이스는 잘해줄테니 믿고 또 갔지요
일단 아가씨 와꾸는 제 기준에서 A 오피로 따지면 5정도는 무난한듯
좀더 디테일하게 설명하자면... 어깨까지 내려오는 갈색웨이브머리에 가슴골이
드러나는 의상...C컵이상의 몸매 160이 약간 넘는키에 잘록한허리!! 목소리도 웃는것도 매력적임
애교섞인 눈웃음에 남자를 어떻게 다루는지 아는 마인드까지 겸비한 정말 괜찮은언니였네요
무조건 만족할꺼라며 너무 자신있어 했는데.. 유리실장님 추천은 안믿을래야 안믿을수가 없다는...
정말 후회없이 재밌게 놀다온 날이었죠
룸으로 올라가 5분정도 되니 서현이가 문을 열면서 빼꼼히 얼굴을 내미면서 웃는데...
귀여워 죽겠더군요... 오자마자 오빠~ 하면서 안기는데.. 사람 미치게 하는 여우같았네요
이언니가 재밌고 좋은건... 애교도 애교지만 시시콜콜한 어릴적 고향이야기부터 저를 위해주며
한시간이 마치10분처럼 어색하지않게 해주고 쫑알쫑알 쉴틈없이 이야기 해주는겁니다.
룸타임이 거의 끝날무렵 오늘 저를 미치게 한건 다른게 아닙니다..
야한농담을 주고받으면서 이야기하다가 은근슬적 만져주고ㅎ
대박..... 정말 대박이더군요.. 밑에가 젖어있더라구요
속된말로 물을 쏟은것도 화장실을 다녀온것도 아니었는데..
젖어있는걸 보고 흥분되냐고 물었더니..솔직하게 말해야하는거냐면서
자기가 원래 물이 많다고...어리숙하게 말하는데..
진짜 똘똘이 터지는줄알았습니다. 룸에서 이성을 잃고 꼽을뻔했으면 말다했지요..
마무리인사 받자마자 얼른 모텔가자고 제가 졸랐다니깐요..
처음으로 업소에서 이런경험을하게 해주는 파트너에게 어이가 없을정도로 미친것 같아요
룸타임 끝나고 꿀물 한잔 마시면서 유리실장님 안내받아서 모텔로 갔네요
오늘따라 제가 왜그리 성미가 급한지 서현 보자마자 그냥 미친듯이 옷벗겼네요
샤워도 하지않은채 서로 물고 발고 며칠을 굶은것마냥 강렬하게 애무하고....쓰면서도
미친듯한 꼴림이ㅠㅠ
업소와서 젤 안바르고 한건 처음인것 같네요 진짜~ 물 정말 지대로 많고 흥분도 잘하는편이고
정말 하일라이트는 서현이가 다리로 제허리를 꼬아서 꽉쪼아버리는데
진짜 숨을못셔서 텝 칠뻔했습니다 꽉쪼여서 물어주는게 정말 아우~~~~
업소에서 일하는 언니인가 착각할정도였네요
빨리싸는 편도 아닌데.. 너무 흥분을 했는지.... 10분도 안되서 바로 찍......
서현이가 말하기를.. 정말 오랜만에 속궁합이 맞는 오빠 만난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지난주 그리고 어제가 업소다니면서의 최고로 꼽힐거 같습니다.
무조건 추천을 외친 유리실장님의 초이스에 감탄~
기가막힌 와꾸에 애교까지 겸비한 서현이에게 한번더 감탄~
한동안은 쭈~욱 서현이만 볼거 같네요ㅋㅋ
모텔에서 빠져나와 유리실장님이랑 대리기다리면서
서현이에 관해서 이야기하니 정말 놀라는눈치더군요...
아무튼 기분좋게 놀고 집으로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