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3차를 풀로 결정하고 새벽1시쯤
유리실장님한테 전화하고 바로 고고~
근처에 도착해서 길을 살짝 헤멨네요
도착해서 룸으로 안내받고 유리실장님의 이것저것 설명듣고
미러실가서 초이스 했습니다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데 가슴이 크고 성형삘이 안나는 눈에 들어오는 아가씨가 있네요
얼굴은 민간삘인데 가슴은 전혀 전혀 민간인같지 않네요 ㅎㅎ~
추천받고 저희가 찍은 언니들 검증받아 초이스 완료
파트너들과 간단하게 한잔하고 언니들의 인사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노래방 번호를 누르고 빠른 템포의 댄스곡이 흘러나오고
그 음악에 맞쳐 살랑 살랑거리면서 팬티만 남기고 다 벗네요 ㅎㅎ
하얗고 풍만한 가슴이 눈앞에 출렁 술먹을 맛 제대로 나네요
벗겨놓으니까 제팟 준희가 젤 몸매 좋네요 ㅎㅎ
아가씨들이 꼭지가 보이는 란제리만 입고 옆에 있으니가
자동적으로 손이 아가씨들 가슴에 들어가네요ㅎㅎ
촉감은 탄력도 있고 아주 탱탱하네요^^
마지막 인사 서비스까지 받고
이제 마지막 불꽃을 태우기 위해 모텔로 이동
제가 이번 파트너 초이스 운이 좋았는지
애인모드 완전 끝장입니다
그동안 그토록 원하던 파트너를 이번에 제대로 만났네요
아가씨도 만족했고~ 실장님도친절~
잘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