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가을밤
② 업종 : 풀싸롱
③ 업소명 : 맥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지유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리실장님 찾고 이른 시간가서 잘 놀고 재밌게 하고왔네요
일찍 간탓에 식사도 못 해서 유리실장님이 라뽀끼하고 김밥 주문해주고
빠른시간에 흡입하고난 후 바로 초이스 햅죠
워낙에 소문믿고 오는터라 좀 다들 유명하시다해서 믿음이 가는 유리실장님이라
초이스 미러방으로 이동 쭉쭉 골라줍니다 괜찮은 언냐들
그리고 그중에 와꾸 제일 나오는 언냐 초이스
솔직히 술먹고 가는데 좀 뻘쭘하고 술도 아직 안들어 갔고 해서 어색어색하더라구요..ㅋ
그래서 빠른 시일내에 언니랑 한잔 짠 ~ 맛있게 말아주더라구요
술 말 때 입술이 엄청 섹시해보이던데 아 ... 먹고싶다;;; 라는 생각뿐이 일단 돈내고 와서
100% 홈런은 맞지만 그래도 여자인지라 바로 만난지 5분만에 키스하긴 좀 뻘쭘해서 ㅋㅋ
그러나 알딸딸해지니 이것저것 다했네요 ...ㅋㅋ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다가 전투 시간 되서 구장 올라간 후 꿀물 한잔 시원하게 들이킨 후
진짜 올라갈때부터 꼴리는 경우 간만 아 미칠꺼 같더라구요
좀 스킬만 좋았으면 좋았으면 이라는 마음으로 들어가는데
감촉좋고 느낌 좋았습니다
아 진짜 솔직히 내가 동물이 된 줄 속 살 향기 쭉 맡고 저 애무해주는거 좋아하는 편이라 거기 핥는데
이뿐언니들이 거기도 냄새 안나더군요 진짜 아 그 맛이란;;;;;;;;;;;;;;;
진짜 쑥쑥 펌프질 진짜 오랜만에 느낌 삽니다 원래 콘x 끼고하면 느낌 없는데 쪼임도 미치겠고
오래 못버티고 그만 발사 ㅠㅠ
아쉽지만 언니덕분에 기분좋은 자리가 되었고 재밋는 시간이였습니다
내려와서 유리실장님이랑 꿀물한잔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고 왔네요 ㅋ
간만에 유흥문화 제대로 뽕뽑고 즐기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