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기사 호출후 집에 갈려다 독고로 우울한맘 위로 받고자
백사장님에게 갑니다
얼굴 보자마자 하는말이 때마침 잘오셨다며 안내를 받고 룸으로 입장을 합니다
얼마후 초이스가 시작되는데 잘오셨다는 말이 이해가 갑니다
서주라는 귀요미 처자~!!!
백사장님에 말이 업소에 에이스급 이라고 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그자체더군요~
웨이브진 긴머리에 하얀피부, 확실한 라인이 살아있는 골반이며
제 후각을 자극시키는 향기들....
가벼운 인사후 어색함도 없이 신 고 식을 보고 바로 품에 파고 듭니다~
풍만한 가슴은 말랑말랑~!! 탄력은 부드러우며 팬 쓰는 하얀색 레이스 망 사 ㅋㅋ
흐릿하게 보이는 팅 털 들~지금도 생각하면 바로 달려가 잡아 먹고 싶내요~
똘똘이 터치는 강하면서도 부드럽고.....자극을 받으니 쿠퍼액은
눈치도 없이 계속 흘러 내립니다~
이런 레어템을 득을 하였는데 한번으론 너무나 아쉬워 4탐이나 달렸내요
에이스 서주에게 마무리를 받기가 챙피하지만 그래도 스킬이 너무나
궁금해 받아보기로 하고 집중을 합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촉촉하고 따듯한 서주에 혀 에 남다른 스킬들이며
같이 흔들리는 풍만한 슴가들이 얼마못가 빙고를 합니다
4탐이 끝나고 아까운것보단 더 소유하고픈 맘이 더 크내요
4탐이나 놀고 나온 금액은 생각보다 저렴하고 백사장님이
준비한 라면에 컨디션 그리고 대리기사 까지 ㅋㅋㅋ
조만간 서주를 한번 맛보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