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하루일을 위로 받고자
독고로 달리고 싶어 백사장님에게 갑니다.
도착후 바로 초이스 달려 들어 옵니다~
4명 들어오고 잠시 기역만하고 백사장님에 추천으로
영서로 결정 하고 맙니다
육덕진 몸에 날라리 같은 외모~왜 이런 애를 추천했는지
이해하질 못했는데 몇분후 알거 같내요~
생긴거 답지 않게 애교 완전 쩔어 줍니다~
애인처럼 엥엥~거리면서 챙겨주는 말투에 풍만한 가슴 큼직한 방댕이~
손은 가슴을 느끼고 방댕이는 거시기가 느끼고 기타등등 더 느끼고 싶어
한번더 달렸습니다~이젠 저 방댕이를 집중적으로 교육을 들어 가기로 합니다~
백허그를 하면서 펜티사이 방댕이골에 사정없이 거시기를 비벼도 보고
두손을 펜티에 넣어 방댕이 볼짝을 힘주어 잡아보고 들어도 보고~~
살짝 치기도 하고~이렇게 보니 제가 심하긴 한거 같내요~
이렇게 짐승같이 놀구 마물시간 하도 비벼대니 금방 빙고를 하고 말았습니다~
백종원 대표님이 준비한 얼큰한 라면과 소주를 마시면서 오늘 하루 이렇게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