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동 백사장님에게 다녀 왔습니다~
8시 좀 넘어서 이른 시간에 도착하고 초이스하는데 흐뭇하네요
올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와꾸면 와꾸 몸매면 몸매..
많은 언니들이 쭈루르륵 들어오는 광경이란..
전 아무래도 왕가슴을 좋아하다보니 선택지가 줄어들었고
은미라는 언니를 초이스하게 되었습니다.
가슴만 큰게 아니라 모양도 이쁘게 잡혀있어서 젖치기 시켜보고픈 언니였지요ㅋㅋㅋㅋ.
처음에 응대를 받는데 은미에 기본적인 마인드가 무척 좋았습니다.
잘 웃고 무슨 이야기해도 호응도 좋고
손도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흥분시켜주네요
술좀 들어가니 제 팬티속으로 스멀스멀 숨어들어오는 손길의 야릇함이란..ㅎ
처음엔 제가 질문하는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되다가
질문도 하고해서 제 이야기도 하면서 재밌게 놀았네요
글래머한 가슴부터 탱탱한 힙 만지는건 기본에 찐한 키스도 몇번 했어요.
손님을 처음부터 끝까지 배려하려는 마인드가 참 이쁜 아가씨였습니다.
살짝살짝 보이는 속살 때문에 자꾸 만지게 되고 벗기게 됬습니다ㅎㅎ
힙도 좋아서 뒷태도 죽여주고..
쉴새없이 사타구니 쪽을 자극하다보니까
계속 화나있었고 그걸 죽여주는 언니의 입놀림~~천국찍고 물뺐네요 ㅎㅎ
마무리 서비스에서도 스킬이며 마인드 뭐 하나 빠지지 않았네요
마지막 서비스도 완전 즐거웠습니다.
아마도 다음주에도 한번 더 즐달하러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