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날잡고 달렸습니다
백사장님에게 전화하고 달렸는데..
입구에서 전화하니 바로 룸으로 안내하네요~!!
그리하여 뻘쭘하지 않게 입장
항상 볼때 마다 느끼지만 저렇게 열심히하는 모습과
또한 제일중요한 미친 추천빨.. 끝내주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찍가서 그런지 준비가덜되긴한거같지만ㅋㅋ
오픈하자마자 대충 9명정도 봤네요 준비된대로..
백사장님의 추천대로 수아라는 처자를 앉히고 놀기시작~
앉자마자 백사장님의 절친한 오빠라고 신경 많이 쓰라고 교육받았다네용~
그렇게 착착 앵겨주시고 빠른음악틀고 인 사 받으니 후끈후끈 달아오르네요~
지지고 볶고 놀고 술도 마시며 슴가를 안주삼고 피아노치며 노는 이맛~ 미치겠내요
시원시원한 언니의 마인드,애인모드 시 아주그냥~~~
한두타임 생각 하고 온저는... 이제 술도 조금씩 취하고 끊을수가 없었네요...
언니가 마인드가 너무좋아서 한타임더 했죠
마무리 타임은 술을 너무 마셔서 그런지 발사는 못했지만
성공하겠다는 의지 하나로 최선을 다한 수아~~!!
고생했다고 5만냥을 주었습니다~
혹시나 술많이 취해서 실수 한거는 없는지...
달리다 보니 파트너 수아?에게 실수 한거 같기도 한데...
지금 생각하니 또 달리고 싶어 이따가 다른 조각을 짜고 다시
수아를 맛보러 가야 겟습니다~
하드코어 참맛에 중독된거 같내요 ㅜ.ㅜ;;
암튼 백사장님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