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출장에 장거리 운전에 이리저리 고달픈 시간들을 보내고
모처럼 찾아온 불토~집에서 멍때리며 티비나 볼까하다가
친구넘 연락에 굵고 짧게 놀기 위해 백사장님에게
달립니다~
토요일이라 얘들이 얼마 안나왔지만 수질은 확실하단 말에
기대하면서 본 초이스~!!
7명을보았는데 정말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시간이 없어 백사장님에 추천으로 두명을 선택을 합니다~
마인드는 최고라는 말에 그말만 믿고
물수건으로 손을 닦아 질퍽거림을 시동 걸어 보았습니다
신 고 식 후 들어오는 오 픈된 바 디들...바로 거침없이 들어갑니다~
친구넘이 미친넘이라고 말할 정도로 인정사정 없는 나에 거친 행동들...
이런 분위기에 친구도 같이 텐션업이 되어 가고있습니다~
나에 집요한 질 퍽 거 림 은 계속 진행중이고 화끈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들어오는 마지막을 알리는 도구들..
더 달릴까 하다가 급하게 들어가야 하니 서비스를 받기로 합니다~
서비스가 시작되고 제 손은 쉬지를 않고
이곳저곳을 집착을 심하게 합니다~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집중에 집중을 하고 그디어 발사~!!!
한타임 동안 끝도 없는 질 퍽 거 림에 마지막 서비스 까지
저렴하게 잘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