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싸이트를 통해 알게된 백사장님
언제한번 후기 한번 적어 줘야지 생각 했는데
이제서야 남기내요~
갈때마다 잘챙기고 추천하는 처자들 마인드도 좋았지만
이틀전엔 정말 흔히 볼수도 없고 소유 할수도 없는
명품 몸매와 명기를 만나서 이렇게 흔적을 남기게 됩니다~
이름은 영주~!! 까무잡잡한 피부에 야한 달력에 나올듯한 몸매~
정말 몸매 하나는 일품이였습니다~
지명이 많아서 인지 25분 정도 기다렸내요 ㅋㅋ
이렇게까지 기다리면서 먹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엇는데
초이스가 들어오고 나서야 어느 정도 이헤가 되내요 ㅋㅋ
하지만 더 놀라운건 얼마 지나지 않아 저 아랫도리에 손을 넣더니
제 거시기를 진행중인 내내 계속 조물딱 조물딱~!!! 거리는데....
왜 이아이가 이가게에서 지명이 탑클인지 알거 같내요~
한타임이 끝나는 시간이 다가오고 전 바로 고민도 안하고 2연장을 합니다~
지금 다른방엔선 지명이 2테이블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내요...
젠장~!! 잠깐 즐기고 갈라구 했는데....ㅜ,ㅜ
그때 그순간엔 정말 행복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저 영주라는 아이 아님
이제 솔직히 별다른 흥미를 못느낄거 같은 생각이 드내요~
백사장님 잘챙겨 줘서 고마운데 너무 센아이를 주셔서 걱정이내요
영주는 지명이 많아서 보기도 힘들고 저아이 아님 만족도도 많이
못느낄거 같내요~!!
암툰 백사장님 돌아오는 목요일에 영주 나오는지 전화 한번 드릴께여~
이건 무슨 맛집도 아니고 술집에서 오픈하자 마자 영쥬를 기다려야 하니
난감하지만 그만한 값어치가 있는 아이니깐 참아야 겠죠?? ㅋㅋㅋ
참고로 회원님들 영주라는 이름은 가명입니다~진짜 이름은 따로 있어요~^^
회원님들까지 알면 앞으로 지명 잡기가 너무 힘드니 이해좀 해주세요~
그럼 좋은 하루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