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달려볼까 합니다
사이트에 들어와 이리저리 알아보니 댓글이 월등하게 달린
백사장님을 겟하고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합니다~!!
도착하자마자 5분도 안되서 들어오는 초이스들....
두넘이서 11명 정도 본거 같고 그중에서 승아라는 아이를 초이스를 합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처자에 보들보들한 피부와 시원한 맥주들.....
야릇한 분위기 ㅋㅋㅋ 기분이 너무 좋아 고민도 안해보고 함더 달립니다..
지루할 틈 1도 없이 물빨에 시간들은 계속되고 마지막을 알리는
마무리 서비스 타임 ㅋㅋㅋ 화가난 빠따를 정성스럽게 보듬어주는
승아에 마인드에 감동을 합니다~!!!
처자들 마인드와 백사장님의 친절함에 백사장님 명함을 겟하고
준비해준 라면을 먹고 즐겁게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