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하드룸 벤허에 다녀온 후기입니다ㅋㅋ
안갈라다가 술한잔하고 방문했네요~
차에서 내려서 백사장님과 조우....
15분후 바로 초이스보여줍니다
맨날 세월의 흔적을 성형과 화장으로 가리려는 노래방녀들만 보다가 .......
참 눈 호강합니다ㅋ
일단 나이대가 대체적으로 어리네요ㅋㅋㅋㅋ
그중 제일 섹시하고 잘놀것 같은 친구 미주로 초이스~~
가까이서 이야기하면서 같이 술먹는데 갑자기 찰싹 붙어서 팔짱을 끼는..
그렇게 신나게 놀고 노래부르고 나니 시간이 금방 가버립니다.
끝날때쯤 친구놈은 피곤하다고 먼저 가버리고
저만 술 추가없이 연장 반복..ㅋㅋ
쳐다보면서 이야기하니 서서히 소통하면서 가까워지는 느낌ㅎ
어느새 자연스럽게 저한테 폭~안겨서 떨어질 생각을 안하네요~
그러다가 눈맞아서 물빨도하고..ㅋ
자연스럽게 아까 팔짱으로 느꼇던 젖도 주물럭~거부없이 잘받아주네요
업소에 온건지 여자친구랑 데이트하는지..
이래서 남자들이 룸을 다니는구나 싶었네여ㅎㅎ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 한채
출근탓에 2타임까지 놀다가 나왔슴당..
전체적으로 일단 언니들 사이즈는 정말좋네요ㅎ 기대이상이였음
올만에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