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친구놈 하나 꼬셔서 일찌감치 북창동에 있는 벤허로 달렸습니다.
미리 백사장님한테 전화해서 예약하고 바로 달려갔죠..ㅎㅎㅎ
벤허 입구에 다다르니 백사장님 마중나와있네요.
싹싹한 접객태도는 늘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힘이 있는것같습니다.
룸으로 바로 들어가서 미시로 초이스 신청하고 잠시 기다립니다.
아가씨들 입장하고 초이스들어가네요.....
와꾸도 괜찮은 편이고....
어라? 저번에 봤던 처자가 떡하니 있네요?
잘 놀았던 기억이 있어서 주저없이 그처자로 초이스완료했죠.ㅎㅎ
옆에 앉으면서 살짝 미소짓는게 오늘 확실한 즐달이 보장되는것같아 더 좋습니다.
친구놈은 육덕육덕한 처자로 초이스완료하고...
댄스 신 고 식 들어가는데 제팟은 전보다 훨씬더 강력하게 흔들어주네요..ㅋㅋ
바라던바....
친구놈도 여기저기 빨아제끼느라 정신없고
다들 넌 니가 알아서 놀아라...식으로 각개전 투 들어갑니다.
제팟은 빠는 능력이 상당히 뛰어나네요...
많이 빨 아봤나?ㅋ
뭐..내꺼만 잘 빨아주면 장땡이니까요...전 아무래도 좋네요..ㅋㅋ
노래는 반주로 틀어놓기만하고 룸시간내내 엄청나게 끈끈하게 놀았습니다.
백사장님~~ 땡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