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벤허
④ 지역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리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평소에 한번씩 찾아가지만...
역시나 언제가도 북적북적 여긴 불황이없네요 어쩜 이리 사람이 많은지..
이번에도 역시 꼭 즐달하고 가리라 마음가짐 다잡고 찾아갔었죠..
항상 친절하신 백사장님 찾아가서 아가씨 추천부탁드렸죠..
평소에 찾아갔을때 제 성격을 간파하셧는지..
형님 착하고 적극적인 언니스타일 좋으신거맞죠? 하시면서
멋적이 웃고있는 저에게 귓속말로 몇명언니들 추천해주십니다
그러면서 마지막에 한명을 찝어주시면 저 언니는 왠지 놓치면 후회하실수 있다는말에
단박에 초이스 골라버렸습니다..
와..역시 실망할일없는 백사장님~!!이 언니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들어와서 급친근감을 표시해주더니 올라타고 안주는 무조건 입으로
그리고는 제 민감한곳을 쉴틈없이 터치 터치...
시간내내 똘똘이를 내내잡고 흥분이 끊임이 없더라구요
그런분위기가 조성되자
저역시 몸매탐사도하고 여자의 몸에대해서 다시한번
적나라하게 알아버렸습니다 마누라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거니깐요
아무튼 백사장님!!! 항상 맘에 드네!!^^
갈때마다 내 허리를 숙여 감사하게 만들어주니 대단하시구려
당연히 기억해주겠지만 다시갈때 연락 드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