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나의 불알 친구과 종로에서 만나 한잔하고 여자 꼬셔서
놀아 볼까 했지만 역시나 맨땅에 헤딩만 하였습니다 ㅎㅎ
불알 4넘이서 2차로 치킨집에서 치맥이나 한잔 하고 갈라구 했는데
하지만 너무나 아쉬워 사이트를 검색하였내요.
여러 곳들이 있었지만 그중 백사장님에게 연락을 하였습니다.
얘들 엄청 놀고 있다는 말에 친구넘들 의견 물어보고 바로 택시잡고 ㄱㄱㄱ
가지마자 초이스 바로 시작~~~~~~우선 1.2조 11명을 보고 내 친구넘
2넘이 초이스 3조에서 8명을 보고 나랑 내친구 초이스~짜잔 ㅋㅋ
이렇게 유선이를 초이스를 하였습니다. 키는 165정도에
가슴은 착한 B컵 긴갈색머리에 얼굴은 제시를 닮았더라구요.
어짜피 내 얼굴 견적으론 이런아가씨 밖에서 만나지 못한것 같아
정말 야무지게 놀기로 마음을 단단히 먹었습니다..
인사후 제 다리를 벌려 안으로 들어 오라는 말에 웃으면서 들어오는데....헐
이건머지??안좋은 반응이 나올줄 알았는데...
내몸에 안기면서 향기로운 료션냄새와 콧바람이 동시에 느껴지는데
이 몽롱한 기분 ㅎㅎㅎ바로 b컵을 만지면서 키스를 하였습니다.
저희 8명은 펜티만 입고 다오픈하고 미친듯이 놀았습니다..
이렇게 친구들과 재미지게 논건 처음인거 같내요..
안에서 게임도 하면서 벌칙으로 친구 파트너 A컵도 만져보고 키스도 해보고
술마시면서 정말 더럽게 놀았습니다 ㅋㅋ
종로에서 버림받은 우울한 마음을 위로 받고자..ㅋㅋㅋ
마무리타임~! 저는 마무리를 받기가 싫어 마무리 시간동안
유선이를 꼭 끌어안고 키스를 상정없이 하였습니다.
이렇게 유선이는 떠나고 백사장님이 준비한 라면을 먹으면서 친구들과 약속을 하였습니다..
한달에 한번은 모임으로 꼭오자고요 ㅋㅋ근데 아직까지 돈 안보내는 친구넘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