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는데 자리가 왠지 제가 있을 자리는 아는듯 싶어..
같이 먹던 친구 꼬셔서 자리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이럴 땐 제대로 한번 놀아야 좀 풀리는지라
요즘 재미들린 하드코어 놀러 갔습니다.
북창동 벤허에 백사장님한테 전화하고
대기시간 물어보니 지금 오면 5~10분 정도 내에 초이스 가능할 꺼란 말에
바로 이동했습니다
입구에서 백사장님과 접견 후 룸안내 받아 이동~
백사장님과 안부인사와 얘기 좀 하고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여러명을 봤고 백사장님이 그중에
스피드하고 간략하게 아가씨들 장점 소개..
저는 여진이라는 아가씨 초이스~
몸매는 슬림 가슴은 A+정도 슬림한 몸매에 외모는 웃는 게
이뿌고 앵두같은 입술이 매력적이여서 초이스 했습니다.
초이스 할 때 인상이 좋아서 그런지, 인사주,신고식할 때도
웃으면서 다가와 인사주 주고 나이가 어린거 확실한데도
몬가 서비스 해주는데 맘편하게 즐길수 잇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신 고 식,인 사 주 끝나서도 대화도 하고 스 킨 쉽 하면서 놀고 하는데
웃음이 많아서 그런지 여유좀 있고 리드하는게 남달랐습니다.
한참 신나게 놀고, 술도 좀 먹고 하니 몸도 따뜻해지고 ..
친구놈들도 보니 술에 쉬해, 아가씨들이랑 노느냐고
정신을 못차리고 헤롱헤롱~~
마무리 타임때도 비트 빠른 음악과 같이~
뿌리 끝까지 목ㄲ ㅏㅅ ㅣ를 받으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화끈하게 즐겼으니 일상생활 힘내서 해야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