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깃발 꼽고 와서 쓰는 후기입니다 ㅎ

일주일 이틀을 쉬니... 시간이 많이 남는편이네요 ..

물론 지갑은 좀 가볍지만 ㅋ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친구의 마사지 콜? 호출을 받고 나가서

점심 같이 먹은 다음 계산동으로 가봅니다

확실히 주말이라 사람들이 다들 단풍보러 갔나... 먹자근처였는데 조용허니 좋더라구요

코시국이라 ... 사람들많은곳보다 다소 없는게 이제는 마음이 편하네요 ㅎ 

실장님한테 얼마나 기다려야되냐고 물었더니 바로 가능하다고... ㄷㄷ...

항상 방문할때마다 짧게는 10분, 15분... 혹은 30분까지도 기다려본 적 있는데 바로 된다네요

친구랑 왠 일이냐고 하면서 룰루랄라 들어가서 깨끗하게 샤워부터 합니다

한창 여기저기 돌아댕기느라 찝찝해서 빠르게 씻고 싶었거든요

친구는 통화를 좀 길게하다가 제가 들어가고 한참뒤에 샤워장에 들어옵니다

먼저 나와서 친구 기다렸다가 잠시 후 가운을 입고나온 친구랑 같이 마사지 받으러 이동합니다

샤워하고 나와도 몸에 있는 열기가 쉽사리 식지 않네요

관리사님 기다렸다가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들어오셔서 간단하게 준비를 하시더니 건식마사지부터 시작했습니다.

목부터 어깨 허리 등 허벅지 종아리등 많은 부위를 천천해 맨손으로 마사지합니다.

압도 적당하고 시간도 넉넉하게 해줍니다. 

이어지는 찜마사지 , 전립선마사지까지 능수능란하게 해줍니다.

찜마사지같은경우 수건을 덮고 올라가서 발로밟아주는 서비스인데 

나름 굉장히 시원하고 좋았네요 ㅎ 

잠시 뒤 매니저님을 만날 때도 당당하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매니저님은 하루 매니저님을 파트너로 ^^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일단 와꾸는 제 개인적인 취향에 잘 맞는... 이쁜 얼굴이구요

몸매는 슬랜더 스타일로 살짝 봉긋한 가슴과 탱글탱글한 힙도 매력적입니다

인사를 한 뒤에 하루 언니의 서비스를 먼저 받으면서 시작합니다

이쁜 얼굴로 정성스럽게 똥까시 서비스를 해주는데 애무는 길게 받지않아도... 충분하더군요

애무를 받은 뒤 이제 본격적으로 삼각애무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비제이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풀발기가되면 .... 본게임들어갑니다.

슬림한 언니라 조임도 상당히 좋구요... 반응도 좋고 ~ 기계적이지 않아서 더 좋습니다

가쁜 숨소리와 신음소리... 몸의 떨림등을 느끼며 발사를하고 마무리 청룡서비스받고 퇴실했습니다.

극강의 서비스와 마인드 역시 인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