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본 계산동먹자골목.

목적은 경이로운 스파 방문이었지만, 근처 맛집에서 간단하게 먹으면서 

예약을하고 가게로 가는도중 

조금 걸어다녀보니 제법 이쁜 얼굴의 여성분이 돌아다니고 있더군요

눈이 호강하니... 기분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렇게 걸어서 경이로운스파 건물에 도착해서 엘베를타고 올라갑니당~

실장님과 직원 분께서 카운터에서 반겨주시고, 결제 도와준 뒤에 샤워장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들어가보니 시설아주 좋게 되있네요 깔끔하고 ^^

옷 벗고 씻으러 들어가니 ... 물도 깨끗하고 온도도 적절합니다

샤워 후 가운을 입고나와 휴게실에 대기하고있다가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 1차전 마사지 】

방으로 들어가니 온기가있어 훈훈합니다.

관리사님 들어오시는 걸 보고 인사를 건넵니다

관리사님도 인사를 하셔서 저도 엎드려있는 상태로 인사를 합니다.

엎드려어서 관리사님의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피곤했던 차라

눈을 감고 축 늘어져있는 상태로 마사지를 받습니다 ㅋ 

제 몸을 위에서부터 아래로 쭉 건식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마사지의 압은 기본이상으로 몸의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좀 쎄게받는걸 좋아하는데 힘도 좋으신편이였네요 ㅋ

찜마사지로 바꿔서 뜨듯한 수건을 온몸에 덮어주신뒤 올라가서 발로 또 밟아주시니 또 시원해집니다 ㅋ 

찜마사지가 마무리되고 전립선마사지로 바꿔서 전립선을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니 똘똘이가 스멀스멀 올라와서 

부끄러웠네요 ㅡㅡ ㅋㅋ

무안해질때쯤 관리사님이 나갑니다.

【 2차전 서비스 : 와꾸666 】

잠시 후 들어오는 매니저님은 와꾸666 매니저님

저는 몰랐는데 예~전에 이 업소에서 근무했었던 적이 잇다고 하더군요

비주얼은 스파에서는 무난하게 상위권에 안착할 이쁘장한 얼굴.

몸매는 늘씬한게 보자마자 호감이 갈정도의 스타일에 길에서 볼수있는 민삘스탈~

인사를 나누고 , 매니저님과의 몸의 대화를 시작합니다

탈의하고서 제 위로 올라와서 똥가시서비스를 하기사작하는데, 서비스가 하드해서그런지 시작하자마자 풀발...

거의 뭐 의무적으로 한다는 느낌은 안 들고 정성스럽게 잘 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BJ까지 받고나서 매니저님이 콘돔 씌워주길래 장착 후 합체 시작.

굉장히 좁은... 그곳에 연애감도 좋고 매니저님도 잘 쪼이면서 잘 느끼는 듯 합니다

정상위, 후배위를 하다가 마무리는 다시 정상위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어렵지않는 발사후 바로이어지는 청룡열차.... 역시 마무리는 청룡열차만한게 없네요 

좋아요를 속으로 외치고 다음을 기약하며 매니저와 빠이빠이하고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