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을 나간다고해서 하루전부터 준비를 했네요 ㅋ
계산동외근이라 동선을 잘 짜서 최대한 일찍 일을 마치고
예약시간도 좀 넉넉히 잡아놔서 예약시간까지 커피마시며
카톡으로 일좀 처리하다가 시간맞춰 가게로 갑니다.
카운터에서 코스결정하고 계산하고 후딱 씻습니다.
밤에만 다니다니 낮에 외근시간에 달리는것도 꿀달림이네요 ㅋ
학교 일찍 조퇴하고 집에서 게임하는 기분이랄까; ㅎㅎ
실장님과 얘기좀 오래섞어보고
씻고나와 가운을 입고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안내를 받고 들어가서 엎드려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와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건식/찜/전립선 한 50분정도 한거같습니다.
일을 마치고 받는 마사지라서그런가 더 시원합니다 ㅋ
시원하게 모든 마사지를 끝마치고 관리사님과 인사를한후 헤어졌습니다.
매니저가 금방들어왔는데 간단하게 인사하고 바로 옷을 벗어버립니다.
저는 이미 벗은 상태라 침대위로올라와 똥가시서비스부터 받았습니다.
만족도 최강이죠 ㅎ
한낮에 빨리는 똥꼬라... 흥분이 더 됩니다 ㅋ
열씨미 빨리다가 자세바꿔 가슴도 빨리고 존슨도 빨립니다.
그러다 장갑끼고 연애시작합니다.
제가 먼저올라가서 박아대다가 옆으로 다아나믹한 체위로하다가
뒤로좀 치다가 신호와서 다시 정상위로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 가글로 한번 더 마무리해줍니다.
대박대박 ㅎㅎㅎ
이상 외근땡땡이는 진리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