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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가을밤 가볍게 스파에서 마사지를
엔젤92

일교차가 큰 날씨입니다.


 마사지도 받고 섹X도 하고싶은 맘에 경이로운스파를 방문합니다.


입장하니 실장님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십니다.


샤워를 하고 느긋하게 준비를 하고 나와서 안내를 받습니다.


방으로 입실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네요.


마사지 압은 쌔게 받는걸 좋아해서 강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렸네요.


일단 제가 지금껏 받은 관리사님과는 다르게 입담은 좋으시네요.


건식마사지 , 찜마사지 , 전립선마사지를 차례대로 받았습니다.


맨손으로 건식마사지를 받다가 뜨거운수건을 몸에 덮다가 


오일을 전립선근처에 발라 부드럽게도 마사지를 받다가 ...


나름 훌륭한 마사지 서비스를 받고 개 만족해합니다 ㅋ 


마사지가 끝난후 매니저가 들어오시네요.


일단 몸매와 홀복은 완전히 제 스타일입니다.


슬림하며 엉덩이가 가슴 모두 맘에 들었고 얼굴 역시 청순하고 저의 맘에 딱 들었습니다.


예명은 와꾸333 이라고 합니다 .. 원정녀느낌인가? ㅋㅋ


그녀가 올탈 후 혀로 똥가시서비스가 시전 되는데 온몸이 흐느끼기 시작하네요.


소리가 본격적으로 입으로 가슴을 빨고 현란한 스킬을 쓰며 저의 소중이를 빨아댑니다.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고 움찔해서 콘을 씌워달라고 요청한뒤 


본격적으로 저의 본능을 보여줍니다. 


여상으로 시작해서 후배위 다시 정상위 다소 간단한 체위들이였지만, 


나름 단련된 넛다뺏다의 스킬로 여러번 왔다리갔다리한 결과 발사라는 결실을 맺습니다.


청룡서비스가 있어 한번 더 빨렸구요 


즐거운마음으로 퇴장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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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11-05 17:02:55수정삭제
와꾸333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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