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친구랑 태국휴게텔가서 개내상입고 급하게 부랴부랴 경이로운스파로갔습니다.

예약을하고 도착해서 연락드리고 가게로 올라갔습니다.

실장님께서 반갑게 인사해주시길래 마사지 잘하시는 분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했더니

걱정마시라고 하며 샤워장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간단하게 씻고 가운을 입고나와서 음료한잔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았슴돵

#마사지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간단하게 세팅을하시고 바로 마사지시작합니다.

건식마사지부터 맨손으로 적절한압으로 열씨미 해주십니다.

목부터 어깨 등 허리 허버지 종아리등 엎드려있으면 거의 대부분의 부위를 해줍니다.

꽤 시간이 흐르면 찜통에 수건을 가져오셔서 저의 몸을 덮고 위로 올라가 발로 밟습니다.

스팀마사지라고도하는데 찜마사지라고하더라구요 

그리고 전립선마사지를 받으면 마사지가 끝납니다.

상당히 알차고 잘하시고 열씨미 해주셔서 아리가또 했습니다.

정중하게(?) 인사를드리고 관리사님을 보내드립니다 ㅎ 

잠시후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외모

섹시하다고 하는게 맞을거임 ㅋㅋ

고양이상의 느낌이 살짝 ㅋㅋ

동양적인 미인형이라고 보면 될듯(이뽀 이뽀 ㅋㅋ)

#몸매

스탠다드 바디라인

적당한 기럭지

타이트한 원피스 밖으로 삐져나오는 탱탱한 가슴

라인이 좋은 각선미

#서비스

일단 매니저가 들어오면 스파의 특성상 대화할 시간이 거의없기때문에 

매니더스캔을하자마자 밧데루 자세를해야합니다. 

똥까시 서비스를 해주거든요 

집요하게 저의 응꼬를 공약해주는데 기분에 개 꼴렸습니다.

역시 똥까시 안받으면 서운할정도로 만족도는 최상입니다 !!!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애무와 비제이 서비스는 곧 발기로 이어집니다 ㅎ 

완벽하게 발기가되면 장갑을 끼워주고 저는 본능적으로 박아대면됩니다.

제가 하고싶었던 체위를 좀 시전해주면 어느새 발사의 시간...

시원하게 발사하자마자 가글을 입에 머금고 한번 싹 빨아주는 청룡서비스까지 

퍼펙트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