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간단하게 식사 정도하고, 집으로 들어가는데

아침에 급하게 나오느라 씻지도 못한데다 피곤하기까지... 사우나나 하고 가자 생각하고

어디로 가나 고민하다보니 경이로운스파 생각이 납니다

뜨끈하게 온수에 샤워하면서 마사지도 받을 생각으로 경이로운스파로 결정하고 계산동 아라비안나이트 근처로갑니다.

예약은 필수이니 예약을 간단하게 하고 갔습니다.

가게에 도착해서 실장님 만나보니 예약하셨냐고 물어보시네요

카운터에서 예약여부를 확인하고 

초객은 아니지만 설명해주시는 거 듣고 ~ 본 사이트 말씀드리고 ~ 결제 하고 들어갑니다

요즘 이벤트를 하고있어서 상당히 혜자로 이용하고있습니다 ㅋ 

결제해드리고 바로 입장. 들어가서 라커에서 탈의 후 바로 샤워장으로 들어갑니다

아침에 못 씻어서 많이 찝찝했는데 샤워하고 나니 개운하고 좋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가운을 챙겨입으니 직원분이 키 번호를 물어봅니다

옷 입고 머리 말리면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시겠다네요

대충 머리 말리고 직원분의 안내를 따라 방으로 가봅니다

방에서 엎드려 있으니 몸이 뜨끈뜨끈하고 노곤노곤한 것이 ~ 나른해져서 급 졸음이 쏟아집니다

관리사님 기다리다 잠드는 건 아닌가 생각하고 있는데 노크하는 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인사 나누고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관리사님은 되게 조용하시더라구요. 말씀도 거의 안하시고 마사지에만 집중하시는데

마사지는 굉장히 잘 하십니다  건식마사지부터 부드럽게 꾹꾹 눌러주시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졸렸지만, 시원한 건식마사지에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ㅋ 

그리고 찜마사지를 해주는데 온몸이 찜통에서 나온 수건으로 뜨끈뜨끈해지는게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올라가서 발로 밟아주면 겁나 시원합니다 

마지막에는 전립선마사지를 받고나왔는데 상당히 부드럽고 오일을 바르니 역시...오일마사지도 포기할 수 없네요 ㅎ 

돌아누우니 수건을 한 장 덮으시고는 살살 만져줍니다 수건을 텐트처럼 만들고나서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와꾸 777라는 매니저님꼐서 들어오십니다

섹시한 느낌에 ~ 이쁘장하고 ~ 몸매도 꽤 준수합니다

슬림쪽에 가까운 몸매로 다리라인은 굉장히 이쁘고 좋았습니다

인사하고 홀복 벗고 ~ 제 똘똘이 위에 덮힌 수건을 치우곤 올라옵니다

밧데루자세에서 똥가시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거꾸로 처다보고있으면 매니저의 가슴과 홀딱벗은몸이 보여 상당히 꼴릿합니다 ㅋ 

자세를 바꿔 제 곁으로 가까이와서 삼각애무를해주면서

한 손으로는 가볍게 핸플을 해주면서 제 몸 위에 몸을 포갠 뒤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합니다

애무 실력도 너무 좋고 ~ 야릇하네요 ~ 기분 상당히 좋습니다

가볍게 애무를 받은 후에 장비를 착용하고 본게임으로 들어가는데

젤을 살짝 바르고~ 합체 들어가는데 들어가는건 미끄럽게 잘 들어가는데 들어가고 나서는 꽉 조여주네요

다리에 힘을 주고 조였다 풀었다 하는 것 같은데 느낌 엄청 좋았고, 매니저님 반응도 리얼하네요

그러더니 오빠 물건이 커서 빠르게 못하겠다~ 하면서 정상위로 하자고 합니다

제가 움직여주니 신음이나 반응이 더 격해지고 어렵지 않게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바로 가글을 머금고 청룡열차를 한번 태워줍니다. 

고전서비스이지만, 스파에서의 고퀄리티 서비스중에 하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