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월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경이로운스파
④ 지역 : 굴포천역
⑤ 파트너 이름 : 와꾸55 + 와꾸222
⑥ 경험담(후기내용) :
투샷코스로 달림했구요! 굉장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실장님께 최대한 좋은 매니저 부탁드립니다! 말씀드렸더니
그냥 순차적으로 보내주신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맘에 드는 매니저가 들어와버리는..
먼저 와꾸55가 들어와서 서비스를 진행해줍니다
응까시 꺽기 삼각애무 그리고 앞판 서비스 후 본게임 진행
떡감도 좋았고 스킬도 좋았고 무엇보다 신음소리가 대꼴포인트인듯?
젤도 많이 안바른거 같은데 마지막에는 거의 흥건하게 젖은 느낌적인 느낌까지
일단 시작부터 기분이 좋을 수 밖에 없었죠
매니저 퇴장과 동시에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시 진행해주셨구요
건식마사지 찜 마사지 전립선 마사지 순서였습니다.
관리사님 성함은 못물어봤지만 아담한 스타일이였고 압이 상당하셨어요
마사지도 전문적으로 배우신 느낌이랄까요?
마사지 끝물에는 몸이 진짜 개운하게 풀린 느낌 제대로 받을 수 있었네요
전립선 마사지 끝나고 관리사님은 퇴장! 그리고 매니저 입장합니다
처음과 같은 순서로 애무를 진행하며 조금 더 임팩트? 있었던거는
응까시때 손놀림이 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소름 쫙 돋는 그런 느낌?
손끝을 이용해서 살살 긁어주는데 이게 진짜 느낌 죽여주더라구요
앞판 애무받고 여상으로 시작 후배위로 마무리 깔끔하죠?
그리고 청룡서비스까지 진짜 막힘 없이 깔끔하게 진행해주네요
시간 끝나고 실장님이랑 좀 떠들다가 나왔는데
실장님도 진짜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텐션이 후덜덜하신...ㅎ
다시 재방하고싶은 곳이고 그때도 투샷코스로 무조건 방문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