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5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구멍가게
④ 지역 :신시가지
⑤ 파트너 이름 :코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업소를 자주다니는 1인으로써 무조건 한번 봐야할 매니저를 발견 넘 좋네여
코코 매니저는 이업소다니면서 첨 만나는데 첫인상부터 완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와꾸도 제스탈대로 큼지막하니 또렷하게
생겼고 몸매도 엉덩이라인이 살아있네요 ㅎ 꿀벅지에다가 완전 제스탈이였습니다 왜 이제야 만났는지ㅠㅠ 어쨋든 이제라도
발견했으니 무조건 재방해야겠다고 들어가자마자 생각했네요 ㅋㅋ 한국말도 조금 할줄알고 대화도 그리 어렵지않게
잘 나누었고 수줍어하는듯하면서 은근히 장난끼도 많네요 ㅎ 그래서 더 귀엽기도하고 ㅎㅎ
그리고 엄청착합니다 잘웃고 ㅎ
동반샤워도 찰싹달라붙어서 씻겨주는게 아주좋습니다 !! 본격적으로 침대위에서도 수줍음과는 달리 엄청 적극적
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더 섹쉬하네요
크크 간만에 제스탈의 매니저를 만나서그런지 너무 신났네요 ..ㅋ
삽입했을때의 느낌은 콘을 씌웠는데도 너무좋았네요 골반넓으면 조임이 원래 그렇게 좋지않은데 이 매니저는 그렇지않네요??
조임도 상당히 괜찮았고 물도 적당히나오니 냄새도 전혀 안나고요...
제가 워낙 여러가지 자세를 좋아하다보니 자주 바꾸는데도
오히려 적극적이라 자기가 먼저 움직여주는게 아주 맘에들었습니다 그리고 촥촥 부딪히는 떡감도 아주 죽여줬습니다 ㅎ
역시 마무리는 뒤치기로 매니저의 엉댕이를 꽉잡고 발사해줬습니다 !! 그러고보니 매니저 신음소리도 한몫했네요 ..
그 신음소리에 더 빨리 싸버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ㅋ 간만에 아주 맘에드는 매니저를 발견해 너무 만족하고 돌아가네요
오래오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자주 보러오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