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20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구멍가게
④ 지역 :전주
⑤ 파트너 이름 :미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문을열고 들어가니 "안녕하세요". 하면서 밝게 웃으면서 한국어로 친절하게 인사 해주네요.
침대에 앉으니까 "밖에 많이 추워요?". 하면서 포옹해주고 기습 키스를 해주네요. 첫인상은 매우 아담하네요.
샤워를 하고 나오니 음류수를 줘서 침대에 앉아서 마시는데 "음류수 어때요? 괜찮아요?"하면서 또 물어보네요.
매우 친절합니다. 다 마시고 내려 놓자마자 그녀가 포옹을 해주면서 딮키스를 해줍니다.
키스를 하면서 속옷을 벗더니 제손을 자신의 가슴과 그곳으로 만지라고 유도 해줍니다. 가슴이 봉긋하니 예쁩니다.
조금 달아 오르니 저를 그대로 끌어안고 눕히더니 팬티를 벗겨달라고 해서 벗기고 보니 털이 매우 풍성하네요. 굉장히 자극적입니다.
자신의 그곳을 먼저 해달라면서 다리를 올려줘서 먼저 그곳을 한참 애무 해주니 몸을 비비꼬면서 제 머리와 팔을 잡고 흐느끼네요.
이번에는 반대로 그녀가 키스를 하며 목 가슴 허벅지 그리고 그곳을 구석구석 강학게 부드럽게 애무 해줍니다.
69로 자세를 바꿔서 저도 그녀의 그곳을 애무 해주니 꿈틀꿈틀대며 느낍니다.
잘느끼네요. 한참을 서로 애무해주다가 그녀가 여상위로 그대로 넣어버리더니 천천히 흔들면서 제손을 자기 가슴을 만져달라고 잡아당깁니다.
그러더니 "어때? 말랑말랑해? 좋아?" 라고 물어보네요.
구멍이 매우 좁고 꽉끼네요. 좋아 라고 대답해주니 텐션이 올라가더니 속도를 내서 위아래로 강하게 흔들어 주네요.
그만 하라고 할때까지 땀이 나도록 즐기네요. 여상위를 좋아하네요.
제가 그녀를 끌어안고 자세를 바꾸어 정상위로 해주니 신음을 크게 내면서 아파하네요.
뒤치기로 바꾸니 뒷태가 정말 섹시합니다. 뒤에서 힘차게 해주니 몸을 이쪽 저쪽 비비꼬면서 느낍니다.
한참을 하다가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해주니 위아래로 엉덩이를 흔들면서 자신의 가슴을 만지면서 느끼네요.
아파하면서 빼달라고 하길래 속으로 애라 모르겠다 하고 더욱 강하고 빠르게 해주니 제 얼굴을 끌어 당기며 키스도 하고
허벅지도 치고 다리도 벌려보고 하면서 살짝 울먹이며 신음을 냅니다.
그렇게 한참하다가 반응이 오길래 그대로 안에다 싸버렸네요. 반응이 매우좋습니다.
안에다 질퍽하게 싸주니 저를 끌어 안아 줍니다. 노콘이라서 안이 뜨끈뜨끈 하고 부드럽고 질퍽하고 안에다 싸는 느낌이 좋네요.
30분정도 했더니 그녀의 몸이 땀이 흥건 합니다.마무리 하고도 샤워하러 바로 안가고 키스를 해주면서 저의 그곳을 그대로 입으로 해주네요.
싸자마자 입으로 해주는데 기분이 매우 좋네요.
마무리 다해주고 그제서야 샤워를 하러 가네요.
시계를 보더니 시간이 남아 있는것을 확인하더니 가슴과 그곳을 갔다 대주며 저의 그곳을 알람이 울릴때까지 입으로 해주네요.
마인드가 매우 좋습니다.적극적이고 하드하고 빼는거 없이 다 받아주네요.
끝나고 옷입는데도 "밖에추워" 하면서 챙겨 줍니다.현관에 나서고도 포옹하고 키스하며 보네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