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20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구멍가게
④ 지역 :신시가지
⑤ 파트너 이름 :루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는 와꾸족이라 예전부터 여기저기 눈팅만하다가 구멍가게 루나를 예약합니다.
사진상으로 루나가 상급??완전 제스탈이더라구요
실장님한테 솔직히 와꾸 어떻냐고 물어보니 와꾸 상타친다고 하네요 ㅎ
예약후 실장님이 안내해준곳으로 입성합니다.오~저는 태국느낌 별로안받았습니다.
처음에는 긴가민가 했지만 사진보고 다시 실물보니 성형삘나지만 와꾸족인 저에게는
대박초이스네요 ㅎ
물론 조금손댄 티가 나지만 와꾸부터 시작해서 응대하는거 한국사람 삘도나오고
좋네요
쇼파에서 번역기 키고 영어로 대화를 하는데 수월하게 대화가 되네요
그리고 샤워 서비스 받아봤는데 루나는 다른 언니보다 얼굴이예뻐서 그런지
그냥 더 괜히 좋습니다
샤워 개운하게 같이하고 침대로 가는데도 저의 동생을 어루만져 주면서 가는데 그게
뭐라고 꼴릿 하더라고요
침대에서 누워있으니 제 위로 올라타서 애무를 시작해주네요
간단한 키스부터 시작해서 혀놀림이 대단해요 빨개질정도로 계속해줍니다
알도 살살 핥아주고 세게안하네요 강약 조절 압조절을 상당히 잘하는 느낌입니다
열심히 애무해주니 흥분은 계속 되고 69로 루나의 꽃잎을 공략합니다
콘끼고 삽입하는데 루나도 같이 흥분해가지고 표정하고 신음소리 꼴릿나네요
계속 강강강으로 하다가 체위 변경하면서 계속 소중이를 탐했는데 아이들을 보내줄때
까지도 진짜 환상적이었네요
뭔가 끝나면 현자타임도 오기 마련인데 만족해서 그런지 그런것도 없었어요
강추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