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내 똘똘이 짜내지마오 .. !! feat. 나비
① 방문일시 : 오후 7시쯔음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구멍가게
④ 지역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 나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월요일 대충 일을 마치고 집에가 바로 쉬려 퇴근하던 길에 심심해 사이트를 들어가봤는데
여기저기 보던중 눈길을 끌어주는 매니져가 있네요 ㅎㅎ 체구는 아담한거 같은데 떡감도
좋아보이고 피부도 하얗고 게다가 쪼매난게 눈매에 쎅끼가 있는게 잔잔하던 제 속의
욕구를 마구 끌어오르게 하네요 ㅋㅋ 아가씨 이름은 나비.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지금바로
나비가 가능하냐하니 바로는 힘들고 20분정도 뒤에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ㅋㅋ
이동하는 시간이 있으니 ㅋㅋ
도착하니 프로필만큼이나 쎅끈하고 아담한 이쁜이 나비가 반겨주네요 ㅋㅋ
노콘질싸 옵션도 가능하다고 해서 옵션까지 예약을 했는데 오늘 초이스 아주 붸리굿이네요
샤워를 하고 나와 시작된 거사 !! .나비가 부드럽게 전신을 애무해줍니다 .
오우 ~! 좋은데 생각보다 소프트하네 ? 라고 생각하는 찰나 .. 어어!?! 상당히 거침없이
똘똘이를 냠냠해버리는데.. 똘똘이는 물론이고 뒤까지 싹다 .. 허허 ㅋㅋ 오늘 초이스 진짜 나이쓰!
기쁜 마음으로 저도 나비의 바디를 신나게 물빨했습니다 . 맛있더군여 ㅋㅋ 아주 싱싱합니다 .
위로 아래로 다 울고 있기에 위는 자신없어도 믿에는 오빠가 함 막아줄게 하며 쑥~!!!
이녀석이 목을 끌어안고 안놔줘 바로 귀옆에서 들려오는 나비의 숨넘어가는 싸운드 ..
삽입감도 질펀해서 얼마 못 버티겠는데 이런 싸운까지라니 ... ^^ ... 나비안에 시원하게 짜내고
남는 시간 즐겁게 노가리 까다 나왔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