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25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전주 구멍가게
④ 지역 :신시가지
⑤ 파트너 이름 :핑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는 샵을 자주 다니지만 오피도 가끔 다니는 쓴이입니다. 하하~
볼일이 있어 전주에 들리게 되었는데 샵에서 내상 제대로 먹고
지난번 방문경험이 있던 오피에 재방하게 되었네요.
그때 보았던 매니저가 앨리스 ~인거같아서 오늘은 핑크로 예약하고 갔어여
너무 강추해주시더라고요 재방 많고 손님들이 칭찬이 자자하다고
그 자신감 넘치는 추천에 묻지마 더블로 예약하고 방문 했습니다.
외모는 하얀편의 피부에 아담한 키에 다리 늘씬하고 가슴은 풍만하고
진짜 색끼가 잘잘 흐릅니다. 사진은 순하게 나온거네요 눈빛이 절 ㅎㅎ 잡아먹을거 같습니다.
일단 동반샤워하면서 제꺼 빠라 주는데 정성이 가득 담겨있어요.
뿌리까지 빠질것같네요 ~
샤워 같이 끝내고 방으로 가서 본게임하는데 이곳
저곳 애무해주는데 뭐 환장할 지경이었습니다. 지난번 받았던 매니저의 마인드가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방문하게 된거거든요.
매니저들 다 마인드가 좋은가바여.. 저는 뽑기 운이 있나봅니다.
진짜 제 온몸을 그냥 침 도배를 해버립니다.ㅎㅎ
그러고나서 여상타서 해주는데 진짜 섹을 밝히는건지 모르겠는데 내려올 생각을 안하고 힘차게 흔들어
대다가 제가 흥분해서 바로 돌려 눞히고 쿵짝
쿵짝 하다가 그대로 디치기로 마무리 해버렸습니다.
진짜 섹스 머신이 따로 없네여.
그리고 유쾌한 성격에 대화도 술술 너무 즐겁게 해주네요
진짜 따봉을 외치고 갑니다.당분간은 핑크만 볼겁니다